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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서코 신간 예약받습니다:)


뒤늦게 예약 받습니다! 일요일 하루 참가, J19 입니다.
타니카님의 베롭양과의 의남매 개그 카피본.
책 표지와 사양 및 상세 설명은 아래 예약게시판에 있어요:) 

httt://tanika.namoweb.net/bbs/zboard.php?id=booklist

행사 끝날까지 상단에 위치합니당.



토요일까지 원고와 과제에 치여 반쯤 죽어있을 예정.
메신져도 잘 못 들어갑니다. 급한 연락은 핸드폰으로 부탁드립니다.
 무단납치되신 몇몇분께 허락 못 받은것도 그탓일껍니다. 내일 새 컴퓨터 삽니다. 미적분 교수 4우자. 근황 끗.


by 시지야 | 2008/09/28 00:00 | 잡상 | 트랙백 | 덧글(0)

저도 당하고 있어요...OTL



포츈쿠키는 하루에 딱 한 번만 열어보는데 말입니다..

가끔 이건 정말 나한테 하는 얘기다 싶을때 우오오 하면서 
신기하게도 잘 맞는단말야 어쩌고 하며 연신 주억대는건

훗날 힘든시기에 나올 긍정적 발언, 위안의 말을
아아 그래 정말로 잘 끝날 수 있을거야 라던가 하고
쉬이 믿을 수 있도록_ 의지할 수 있도록
평소 무의식중에 신뢰도를 비축해 두는게 아닐까...

'이 결과는 왠지 믿을만한 거야' 라는둥 자신에게 암시를 걸면서 말예요.


....그렇다손 쳐도 이 무슨 기막힌 타이밍.... OTL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이야 늘 안고 사는 거지만서도
모종의 일로 끙끙댄지 몇시간이나 지났다고 바로 이런??

이거야 뭐 저도 포츈쿠키에게 스토킹 당하고 있다고밖에.. 
누구냐 너....어디냐...

쥐도새도 모르게 잡아갈거라면 나는 군만두 말고 곱창구이로 부탁드립니다 OTL 

by 시지야 | 2008/01/28 14:05 | 일상 | 트랙백 | 덧글(8)

언덕 하나 넘고...



엔솔원고 마감사수하고 왔스빈다.
.........데드라인을 한참이나 넘겨서 사수했다고 말하기도 면목이 없지만....OTL
왕창 줄였...는데도 보이네요 소소한 실수, 깜빡 놓친 부분, 큰- 큰 실수.....OTLOTL
앞부분이니 책 보시는 분들이 뒷얘기 궁금하여 파라라라락 넘겨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음 자신이 초래한 결과지만서도(..) 참 다사다난한 마감이었습니다.
몇 년만의 원고인지....가물가물해서 자기 손 속도가 어느정도인지 짐작도 안가는지라
이정도겠거니 하고 과대평가한 것이 마감을 파란만장하게 만든 요인이었고...OTL
(...랄지 2년인가 전에 선까지 따고 파토난 마비원고 빼면 첫 원고에 첫 책이네요 으오 기념비적..!)

좀 더 이랬으면 좋았을걸 하는 후회는 접어두고...
음 첫 원고니까 당연히 처음 겪어보는 마감이었고요...이래 긴박함 느껴보기도 처음이었고, 처음이어서
막판에 정말 정신이 몸에 반쯤 걸쳐져 있었는데

도움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 말인건 아는데도 쓰지 않고는 못배길만큼.....??
형식적으로 쓰는말이 아니라....정말 눈물 왈칵 날만큼 감사했고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바보같은 착각을 해 대화명에 건 SOS보고 말 걸어주신 분들이랑
구원의 손길 내밀어 주신 분들이랑 옆에서 얼러주신 분(......양쳐포함OTL)들이랑
다시 떠올려봐도 목 뒤까지 뭔가 꽉 차는 기분으로... 우으 오랫만에 맛보는 기분이었고요..
...랄지 감상에 젖어있기 보담은 반성을.
이래저래 다른 분들께 폐를 끼쳐서 죄송했습니다...
특히 운영자님들 맘고생 많으셨을걸 생각하니 한없이 안쓰럽고 부끄럽고
도움은 못 되어드릴망정 방해의 선두주자가 되어.....OTL
두 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ㅠㅠㅠ 여기서나마 소심하게 반성에 반성과 함께 주물주물와락ㅠㅠㅠ
  

선 딸때까지만 해도 나름 공들여 했단 느낌이라 뿌듯했는데...
톤을 대강 바르는 바람에 오히려 아니감만 못했단 느낌이...ㅠㅠㅠㅠㅠㅠㅠ 
지나간 실수는 들여다보며 후회하기 보담은 딛고 한걸음 올라가는데 쓰는게 효율적이겠지요...OTL
자기 손 느린거 절절히 깨달았으면 이제 미리미리 시작하는 습관을 들이자 궁디팡팡... 
이제 얼른 미션 시작해야겠스빈다 으음! 

후기를 여기다 쓰고 있는 이유는
....후기 시간없어서 13초만에 휘갈겨서 보냈기 때문이빈다OTL
원고하면서 후기에 이말도 쓰고 저말도 써야지 하고 컷만화까지 구상해두고 있었는데OTL
미리니름이 있으니 책 나오면 창공에라도 올려야지 하고....ㅠㅠㅠ

급할때 받은 도움의 손길이 사람 마음을 이렇게 훈훈하게 하는구나 뭔가 감동이라
잊어버리기 전에 적어두려 잠들지 못하고 끄적끄적.  


그리고 그냥 넘어갈 수 없었던 한가지....

스캔 장당 천원씩 받는거야 그래 뭐 원래 그리 정해놓은거니
늦어서 부랴부랴 피방에서 스캔해야 했던 내 탓이로소이다.
.....그런데 살짝 비뚤어졌길래 다시 스캔 한거슬 번개같이 캐치하여
두 번 하셨으니 두장값을 받아야겠다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름 단골인데 이러기니 이러기니 왱알앵알
잊지 않겠따

OTL
    

by 시지야 | 2008/01/28 03:39 | 셀레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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